미동산수목원

발달장애인 15명 동반하여 미동산 수목원을 방문 하였습니다. 

숲이 우거져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산책 할수 있어 좋앗고 박광호 숲 해설자님께서 미동산 이름 유래와 느티나무와 소나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귀에 쏙쏙 들어 왔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도토리 팽이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해 주시며 발달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인원을 모시고 소풍도 오고 체험학습도 많이 하기로 했습니다

옥천에서 40분 거리 여서 가깝고 좋은 수목원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체험과 산책등을 할수 있어  참 좋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사시사철와서 변화되는 미동산 수목원이 궁금해 집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해설 부탁드려요^^ 박광호 해설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