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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휴식 공간이 있는 곳!

미동산수목원

MIDONGSAN ARBORETUM
미동산수목원 사진
미동산수목원 사진1
미동산수목원 사진2
미동산수목원 사진3
미동산수목원 사진4
미동산수목원 사진5
광장입구 사진
분수 사진
산림과학박물관 사진
난대식물원 사진
다육식물원 사진
수목원 길1 사진
열린마음나눔길 사진
수목원 길2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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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보존원 사진
수생식물원 사진
수목원 휴관일 2023 06
05일(Mon) : 휴관일 12일(Mon) : 휴관일 19일(Mon) : 휴관일 26일(Mon) : 휴관일
06 0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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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 수목원 프로그램 소개 영역

수목원 공지사항

Notice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미동산수목원 홍보활동 미동산수목원을 찾은 봄 나들이객에게 충북의 주요도정과 관광지 홍보   제7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40여명은 4월 6일(목) 미동산수목원에서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등 주요정책과 도내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홍보를 추진했다. 미동산수목원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첫 단추로 입장료 무료화가 시행되며 최근 방문객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이날 현장홍보는 봄의 정취를 느끼려 방문한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미동산수목원 관람객들에게 준비해 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농촌 일자리 사업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정책과 도내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를 통해 입법 분위기 조성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도민홍보대사는 충북도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도정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충북도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장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한 충청북도 윤홍창 대변인은 “요즘은 잘 만드는 것보다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좋은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충북의 변화하는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적극 홍보하여 도민들의 공감을 더하고 이것이 정책 추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상 / 포토]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미동산수목원 홍보활동 < 청주시 < 지역뉴스 < 기사본문 - 불교공뉴스 (bzeronews.com)   2023.04.20
미동산수목원 특별기획전‘짚과 풀로 여미다’개최 두빛 새순이 돋아나는 새봄을 맞이하여 자연의 재료로 엮어 만든 짚풀공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6일부터 30일까지 특별기획전 ‘짚과 풀로 여미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을 계승하며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짚풀공예 명인 이준희 작가의 달항아리, 찻상, 장구 등 다양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전통적으로 짚과 풀은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재료로 과거 우리 선조들의 삶을 풍요롭게 했던 자연이 준 귀중한 선물이다. 최근 들어 짚풀공예는 예전 농가에서 볏짚으로 가마니, 삼태기 등을 만들어 활용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예품 제작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짚으로 만든 작품 외에도 왕골, 옥수수껍질, 부들, 사초 등의 재료와 각양각색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볼 수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김영욱 산림환경과장은 “짚풀 생활용품은 플라스틱에 밀려 이제 우리 주변에서 접하기 힘들지만,   전시를 통해 짚풀공예의 실용성과 예술성을 경험하고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이번 전시회를 찾는다면 자연을 생활에 접목한 선조들의 소박한 삶의 지혜를 경험하는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출처 : 미동산수목원 특별기획전‘짚과 풀로 여미다’개최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2023.04.06
봄의 전령 미선나무꽃 활짝...청주 미동산수목원 전시회 개최 <앵커>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봄의 전령사, 미선나무 꽃이 활짝 피면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에선 미선나무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달부터 무료 입장도 가능한데, 주말에 봄나들이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김세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메마른 나뭇가지에 눈처럼 새하얀 꽃송이가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흰색은 물론, 분홍색, 노란색까지 모양과 빛깔도 각양각색. 수십 년생 미선나무가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정엽 / 관람객 "꼭 개나리꽃 닮았더라고요. 향기가 좀 달콤하고 새콤하다 그럴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향이 났어요." 관람객들은 미선나무의 화사한 빛깔에 반해 연신 셔터를 누르고, <인터뷰> 정계환 / 관람객 "너무 좋아요. 공기도 좋고, 꽃도 아름답고, 경치도 좋고. 너무나 좋아요." 미선나무 꽃 특유의 은은한 향은 전시장 내부를 가득 채웠습니다. <인터뷰> 강영자 / 관람객 "은은하면서 아주 기분 좋은 향. 그런 향. 진짜 이거 하나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열매가 둥근 부채를 닮아 이름 붙여진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1속 1종의 희귀 식물로, 미동산 수목원은 올해로 9년째 동호회원들이 겨우내 가꿔온 미선나무 분화 4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꽃잎 가장자리가 혜성의 꼬리처럼 보여 붙여진 꼬리별과 가지 끝이 직립으로 서있는 미선나무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황은정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수목원운영팀장 "전국에 총 5개소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충북의 4개소가 있어서 충북의 특산 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말에서 4월 초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미선나무. 그윽한 봄의 정취를 전하는 미선나무 전시회는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됩니다. CJB 김세흽니다.   출처 : CJB 청주방송 2023.03.23
미동산 수목원, '희망의 꽃이 핀다'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 [충남일보 이상연 기자] 포근하고 화사한 기운이 완연한 봄을 맞이해 충북을 대표하는 희귀식물인 미선나무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도에 따르면,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희망의 꽃이핀다’라는 주제로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선나무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키운 40여점의 미선나무 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선나무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1속 1종 밖에 없는 귀한 식물로, 미선나무는 열매 모양이 전통 부채의 일종인 둥근 부채 ‘미선(尾扇)’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선나무 관람뿐만 아니라 주말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4회(3월18일(토), 19일(일), 25일(토), 26일(일))에 걸쳐 14시부터 1일 선착순 100명에게 ‘미선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미선나무를 주제로 한 ‘숲해설’과 산림환경생태관에서 ‘미선나무 세밀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 산림환경과장은 “미선나무의 꽃말인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처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슬픔은 사라지고 ‘희망의 꽃을 피우자’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오셔서 미선나무의 아름다운 향기에 흠뻑 취해 희망을 품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 전국적으로 5개소의 미선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으며, 그 중 4개소가 충북(괴산 3개소, 영동 1개소)에 있다. 출처 : 미동산 수목원, '희망의 꽃이 핀다'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 < 청주 < 충북 < 기사본문 - 충남일보 (chungnamilbo.co.kr)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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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박물관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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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박물관
소중한 산림자료를 보존·전시하여
사람과 숲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미래 자연환경을 가꾸기 위해 열린학습의 장!
#숲의역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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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곤충세계
산림교육센터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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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센터
엄마 뱃속에서경험하는 숲태교 교실부터
유아기, 청소년기, 장년기, 노년기등
생애주기별 숲 프로그램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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