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수목원

자주가던 수목원이 해설과 함께하니 그 기억이 배의 배가 되었습니다.작은 민들레에서  입구에서도 보이는 구롱나무. 그리고 무스카리까지~기억이 새록새록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듯 꺼내봅니다.정이품송의 후손이 있다는것도 이번 여행을 통해배우고 맨발걷기도 나의소원을 수목원에 남기고 온  모든 것이 행복했습니다.기회가 되면 빠른 시일내 다시방문해보고픈 마믐까지.함께해주신 숲해설 선생님 많은 추억 담아갈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